하얀 컨테이너들이 차곡차곡 쌓인 이곳은 지금까지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청년 창작자들의 공간이자 새로운 창작물들의 공간입니다.
창의로부터 피어난 정교한 창작의 시간, 청년 창작자들은 그 속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나은 미래를 손수 만들게 될 것입니다.
무엇이든 만들 수 있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공간 < Produce Place, P6 >는 모두에게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.
[ 다양한 지역 창작자들이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린허브공간 ]
창의적인 사람들이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
다양한 창업적 실험을 이루고, 창조적·지역적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합니다.